잡담1 블로그 얼마만이지 잊고있던 계정을 찾았다 덕질=인생이던 시절이 있었는데 살기 팍팍해지면서 썰공장마냥 돌아가던 머리가 굳어버리고 떠먹여주는 덕질만 하게 됐었는데... 내가 이렇게 될 줄 누가 알았겠어 그래도 여전히 무엇이든 몰입하게되는 기분은 좋다 그렇게 찾아온 내 덕질블로그 우연찮게 쉴 기회가 온 덕분에 고향집을 찾아온 느낌 2022. 4. 16. 이전 1 다음